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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 깊은 곳의 아름다움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시편 149:4)

당신은 아름다움을 어떻게 정의하십니까?

우리는 선반에 진열되어 있는 잡지에서, 비누광고에서 강조되고 있는 것에서, 또 영화 속에서 과시되는 세상적인 미의 개념을 봅니다.  세심한 화장과 입고 있는 옷은 이런 육체적인 매력을 더해줍니다. 그러나 이러한 아름다움은 헛된 것이라, 시간이 지나면 주름지고, 기운 빠지고 결국에는 시들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정의하시는 미는 결코 시들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내면을 보시는 능력을 가지고 순수한 마음과 온유하고 조용한 영혼의 아름다움을 보시기 때문에 우리의 외모 때문에 혼란에 빠지지 않으십니다.

우리의 훌륭한 모범인 예수님을 생각해 봅시다. 그는 우리가 육체적 수준에서 예수님을 따르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에 육체적인 매력은 없으셨습니다(사 53:2). 아버지와 아버지의 인간에 대한 자비심 앞에서 그의 겸손과 복종을 통하여 그의 아름다움을 드러내셨습니다. 이러한 특성들은 우리 역시 세심하게 적용해야 하는 화장법입니다.

일단 우리가 이 영혼의 아름다움을 획득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옷장에 “이는 그가 구원의 옷으로 내게 입히시며 의의 겉옷으로 내게 더하심”(이사야 61:10)으로 그 아름다움을 보충해 주십니다.

이런 아름다움에 주목합시다. 영혼의 아름다움에 감사하고 영혼의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파악합시다.

사랑의 하나님, 세상의 기준으로 우리의 아름다움을 측정하려고 하는 유혹을 물리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대신에 당신의 아름다움으로 우리의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하여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카펠라

우리가 주의 산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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