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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마음 속에 당신이 있었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 요한복음 17:20-21)

역사는 자신보다 타인의 필요를 우선시 한 사람들의 기록으로 가득합니다. 쟌다크의 나라를 향한 충성심, 형장에서 희생된 디이트리히 본회퍼, 그리고 다른 영웅들의 이야기, 이런 이야기들은 우리를 깊이 감동하게 만듭니다. 십자가에서 치르신 예수님의 희생을 우리가 날마다 새겨볼 때도 깊은 감동이 일어납니다.  한 가지 이유는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과 고난이 그것이고, 다른 이유는 주님께서 저까지도 생각하셨다는 것입니다.

배신 당하셨던 그 밤에 예수님은 처절한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셨지만 할 수만 있으면 그 십자가의 잔이 지나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제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셨을 뿐만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서도 기도하셨습니다.

배신과 십자가의 형을 당하시면서도 주님은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어찌 예수님이 당신과 나를 생각하지 않으셨다고 의심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에게 있어 우리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어찌 의심할 수 있단 말입니까?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 요한복음 17:20-21)

아카펠라

주 너를 지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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